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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급락했다. 2020.09.23(수)신문 스크랩 2020. 9. 23. 15:58
머니투데이 2020.09.23(수) 나는 신문을 볼 때 제일 뒷면을 먼저 보는데 그 이유는 마지막 면이 증권 페이지 이기 때문이다. 최근 며칠간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좋지 않다. 나도 소액이지만 5 종목 정도 가지고 있으며 며칠 전까지만 해도 증시가 좋아 약 10-20%의 증가를 보고 있었으나, 3-4일 만에 2%로 내려왔다. 한숨만 날뿐이다. 물론 마이너스가 아닌 것에 감사한다. 오늘자 증권페이지 첫 문장이 '증시가 급락했다' 였다. 나쁘다 기관 나쁘다 외국인 물론 그들도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래도 나쁜건 나의 의견이다. 나 나름대로 본 기사의 핵심은 미 대선, 중국 19기 중앙위원회 5차 전체회의, 일본 총리 스가 요시히데의 정책방향 등이 고려 대상이라는 것이다. 건방지게 증시를 예측할 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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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머니투데이를 읽기로 했다.신문 스크랩 2020. 9. 23. 15:39
왜 종이 신문을 보는가? 나는 머니투데이 종이신문을 보고 있다. 왜 종이신문 인가? 왜 머니투데이 인가? 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다. 그 이유는 특별한 것이 없다. >>첫번째, 스마트폰? 종이신문? 스마트 폰으로도 신문은 충분히 볼 수 있는데 왜 굳이 종이신문을 구독하는지 그 이유는 특별한 것이 없다. 구독료를 지불 하였기 때문에 의무감이 발생하고 스마트폰으로 신문을 볼 경우 다른 유혹이 너무 많다. 그렇다. 나는 스마트폰으로 신문을 본다고 하면서 결국 웹툰, 유튜브 등의 유혹을 뿌리 치지 못했다. 한번도 제대로 신문을 읽은 적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돈을 지불하고 신문을 구독하기 시작했다. >>두번째, 왜 머니투데이 인가? 머니투데이를 구독한 것에도 특별하다고 할 만한 이유가 없다. 일단, 경제 신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