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종목] 업종 : 식품과기본식료품소매 - 한국가구, 신송홀딩스, CJ프레시웨이,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인기종목] 업종 : 식품과기본식료품소매 - 한국가구, 신송홀딩스, CJ프레시웨이,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오늘은 식품과 기본식료품소매 업종에 대해서 알아보고자한다.

 

식품이란 사람이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음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식료품이란 음식의 재료가 되는 물품, 육류, 어패류, 채소류, 과일류 따위와 같이 주 식품 이외의 것을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차이를 알았다면 이하에서 한국가구, 신송홀딩스, CJ프레시웨이,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의 사업영역 매출비중에 대해서 알아보자.

 

그리고 관련 이슈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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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가구 [ 현재가   4,540  시가총액  681 억원   PER  10  ]

 한국가구는 가정용 가구를 중심으로 사무용 가구 등을 유통 판매하는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당사는 이외에도 2개의 계열회사를 가지고 있으며 제원인터내쇼날은 식품류 도매 판매를 영위하고 지분율은 100%이다. 이외에도 옥방가기는 가구류 도,소매 판매를 영위하며 당사보유 지분율은 50%이다.

 

한국가구의 매출액의 경우 20년 3분기 96억 7,400만원이며, 제원인터내쇼날은 438억 2,300만원으로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2. 신송홀딩스 [ 현재가  4,135  시가총액  489 억원  PER  -1.64 ]

  신송홀딩스는 지주회사로 현재 신송식품, 신송산업, Singsong(H.K)를 자회사로 Singsong Industrial(Cambodia)를 손자회사로 두고있다.

  신송식품의 경우 간장, 된장, 고추장, 쌈장, 춘장, 참기름 등을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여위하고 있으며 해외사업으로 Singsogn(H.K), 신송산업은 해외 곡물 수출입 등 무역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외에도 투자부동산, 소재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사업부문별 매출액 비율은 식품사업의 경우 약 26%를 차지하고, 해외사업의 경우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3. CJ프레시웨이 [ 현재가  19,050   시가총액  2,262 억원  PER  -8.42  ]

  CJ프레시웨이는 주요사업으로 식자재유통, 푸드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식자재유통 사업은 식품대리점, 급식업체, 체인레스토랑, 일반식당 등에 농, 수, 축, 가공 식품부터 주방소모품까지 식당사업에 필요한 모든 식자재를 공급하는 것이며, 푸드서비스업은 단체급식, 병원급식 뿐만 아니라 중국 및 베트남 등지에서도 푸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출의 경우 상품군별 매출액으로 상품의 경우 가공상품이 약 50%, 농산물 10%, 수산물 4%, 축산물 15% 기타 4%로 약 83%를 차지하고 있으며, 제품의 경우 약 16%를 차지하고 있다.

 

4.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 현재가  11,350   시가총액  1,033 억원   PER  7.08  ]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는 브랜드, 신사업 2개의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사업부문은 브랜드로열티 및 삼국간 무역, 축산물도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브랜드사업부문은 상표권, 특허권, 저작권 등의 형태로 보장되는 산업재산권을 제3자에게 산업재산권의 사용을 부여하면서 이에 대한 대가를 사용료로 수취하는 것이다. 신사업 부문은 수입육 유통업에 해당한다.

 

  매출의 경우 신사업부문 (축산물 도매업)이 약 85%를 차지하고 있으며, 브랜드사업의 경우 약 15%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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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가구

• 특별한 이슈가 없다.

 

2.  신송홀딩스

• 신송그룹은 곡물트레이딩 홍콩에서 싱가포르로 이동 :  정치적 불안으로 리스크 확대가 원인

 

3.  CJ프레시웨이

• 재택근무 확대로 인한 단체급식 중단 : 20년 12월 24일 300억원 규모의 영구채 발행

• 식자재 유통 고도화 신시장 개척 본격화 : 맞춤형 공급
• '시니어케어 식단' 개발

 

4.  현대코퍼레이션호딩스

• 특별한 이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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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식품과기본식료품 관련 기업이 였다.

 

위 기업들 중 저평가 되어 있다고 보이는 기업들도 보인다.

 

이는 앞으로 실적이 개선될 경우를 전망해서 한 말이다.

 

어떻게 보면 지금이 매수 타이밍일 수도 있겠다는게 본인의 판단이다.

 

물론 코로나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그리고 해결하더라도 기본적인 외식문화, 기업의 재택근무의 지속 등의 다양한 변수 

 

역시 고려하고 투자를 해야한다고 본다.

 

## 이 글은 주식 매매를 강요하는 것이 아닌 개인의 의견을 작성해 놓은 것으며,

주식 투자에 있어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