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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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 01.08 뉴스 이슈 미리보기신문 스크랩 2021. 1. 4. 11:01
2021.01.05 ~ 01.08 뉴스 이슈 미리보기 2021.01.05 성범죄자 신상정보, 5일부터 카카오톡으로 안내 여성가족부는 기존 우편물 고지 과정에서 배송지연과 분실 등의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대한 개선책으로 19세 미만 아동, 청소년과 함께 살고 있는 세대주는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에 가입만 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추가적으로 해당 모바일 고지서를 읽지 않은 세대주에게는 기존 우편고지서를 송부하게 된다. 중대재해법 심사 재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중대한 인명 피해를 주는 산업재해가 발생했을 경우 사업주에 대한 형사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법안, 현재 국회에서 법안 제정이 논의되고 있다. 영국, 전면 봉쇄 들어갈지 5일 결정 전망 2021.01.06 미국, 117대 의회 개원 대선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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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4일 (목) 머니투데이신문 스크랩 2020. 9. 24. 16:57
++美경기부양책 합의 난항... 코스피 하루 종일 '철렁'++(정인지 기자) 아침에 신문을 받으면 제일 먼저 오른쪽 위 코스피 지수, 코스닥 지수를 본다. 2020. 09. 23 지수는 좋았다. 아니 나쁘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좋겠다. 아침 9시 카페에서 나는 장이 시작되기를 기다린다. 느낌이 좋지 않다. 나는 아직 신문을 보지 않았지만 뭔가 그렇다. 어제 배터리 데이에서 딱 꽂히는 무언가가 없었다. 내가 없었다면 다들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자...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간은 4시 30분을 넘어가고 있다. 코스피 지수 2300선이 무너졌다.. 코스닥 지수는 900을 쳐다보다가.. 다시 8000으로 내려왔다. 아직 공부가 미흡해 지수가 왜 내려가는지 정확하게 파악은 못하겠다. 단순히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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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급락했다. 2020.09.23(수)신문 스크랩 2020. 9. 23. 15:58
머니투데이 2020.09.23(수) 나는 신문을 볼 때 제일 뒷면을 먼저 보는데 그 이유는 마지막 면이 증권 페이지 이기 때문이다. 최근 며칠간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좋지 않다. 나도 소액이지만 5 종목 정도 가지고 있으며 며칠 전까지만 해도 증시가 좋아 약 10-20%의 증가를 보고 있었으나, 3-4일 만에 2%로 내려왔다. 한숨만 날뿐이다. 물론 마이너스가 아닌 것에 감사한다. 오늘자 증권페이지 첫 문장이 '증시가 급락했다' 였다. 나쁘다 기관 나쁘다 외국인 물론 그들도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래도 나쁜건 나의 의견이다. 나 나름대로 본 기사의 핵심은 미 대선, 중국 19기 중앙위원회 5차 전체회의, 일본 총리 스가 요시히데의 정책방향 등이 고려 대상이라는 것이다. 건방지게 증시를 예측할 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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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머니투데이를 읽기로 했다.신문 스크랩 2020. 9. 23. 15:39
왜 종이 신문을 보는가? 나는 머니투데이 종이신문을 보고 있다. 왜 종이신문 인가? 왜 머니투데이 인가? 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다. 그 이유는 특별한 것이 없다. >>첫번째, 스마트폰? 종이신문? 스마트 폰으로도 신문은 충분히 볼 수 있는데 왜 굳이 종이신문을 구독하는지 그 이유는 특별한 것이 없다. 구독료를 지불 하였기 때문에 의무감이 발생하고 스마트폰으로 신문을 볼 경우 다른 유혹이 너무 많다. 그렇다. 나는 스마트폰으로 신문을 본다고 하면서 결국 웹툰, 유튜브 등의 유혹을 뿌리 치지 못했다. 한번도 제대로 신문을 읽은 적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돈을 지불하고 신문을 구독하기 시작했다. >>두번째, 왜 머니투데이 인가? 머니투데이를 구독한 것에도 특별하다고 할 만한 이유가 없다. 일단, 경제 신문을..